
부산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50평대 그리고
'오썸디자인 스튜디오'와 만나다
넉넉한 삶의 여유,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공간
많은 이들의 로망, 바로 50평대 아파트. 여유로운 공간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곳.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부산 해운대구에 자리한 ‘부산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’입니다.
이 공간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, 감성과 기능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. 그 중심에는 감각적인 공간을 창조하는 오썸디자인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.
탁 트인 구조 속에 섬세하게 짜인 동선, 눈길을 사로잡는 디테일과 조화로운 분위기까지. 집이라는 개념에 새로운 정의를 더한 이곳은,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‘살고 싶은 집’이라는 컨셉의 공간을 목표로합니다.
오썸디자인 스튜디오가 그려낸, 진짜 나다운 집의 모습. 지금, 그 특별한 변화를 함께 경험해보세요!
Living Room








유선형의 공간, 가변적인 형태의 구조를 풀기 위해 우리는 고민하였습니다.
어떻게 하면 이 타워형 구조의 형태를 쓰임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있을까?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의 큰 과제라 생각하여 신중한 설계 및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. 기존 밋밋한하고 올드한 컬러들을 배제하고 화이트톤의 원목마루가 돋보일 수 있도록